얕은 맛과 깊은 맛
안녕하세요? 칼럼담당입니다.
그동안 올라온 칼럼을 정리했습니다. 일부는 영역[English]되어 있습니다.

표면적 신앙의 색채는 없으나 우리의 주변에서 그리고 생활속에서
스며드는 주님의 향기를 얻으실 것입니다.

칼럼리스트는 박옥수 목사님 이십니다.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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