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도다
바울은 로마서 3장에서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고 그죄를 인정치 아니할 사람의
복"(죄사함)에 대하여 말한후 로마서 7장에서
"내 육신에(육에속한)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나니
....원하는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원치 아니하는바 악은
행하는 도다 오호라 아는 곤고한 자로다.누가 이 사망의
몸에서 나를 구원하랴!"고 탄식하고 있었습니다.

죄사함은 받았지만 아직도 내속에 해결되지 않은 죄성을
본것입니다.

근본적으로 이 죄성을 해결하지 않으면 그는 아직도
육에 속한 자입니다.

아이고 이야기 해줘도 들을 귀가 있어야지
대꾸를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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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장 수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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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만일 어린 양을 속죄 제물로 가져오려거든 흠 없는 암컷을 끌어다가
그 속죄제 희생의 머리에 안수하고 번제 희생을 잡는 곳에서 잡아 속죄제를 삼을 것이요 레4:32~33

그가 번제물의 머리에 안수할찌니 그리하면 열납되어 그를 위하여 속죄가
될 것이라 레1:4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히10:1

이 뜻을 쫓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히10:10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히10: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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