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도다
pureword님의 설명이 훨씬 전체적인 모습이고 타당합니다.

말씀을 좌로나 우로 치우치면 좁은 길을 가지 못하고

한편으로 쓰러지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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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장 수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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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만일 어린 양을 속죄 제물로 가져오려거든 흠 없는 암컷을 끌어다가
그 속죄제 희생의 머리에 안수하고 번제 희생을 잡는 곳에서 잡아 속죄제를 삼을 것이요 레4:32~33

그가 번제물의 머리에 안수할찌니 그리하면 열납되어 그를 위하여 속죄가
될 것이라 레1:4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히10:1

이 뜻을 쫓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히10:10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히10: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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