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풀리지 않는 의문
반갑습니다.

전 2년이 채안된형제입니다.님에대한 이야기보다 저의이야기입니다

전 많은걸 알아서 하나님을 믿을수있는 자가아닙니다.

하나님의 마음도,성경의 말씀도 모르는것투성이지요

저도 삶중에 악하고 나쁜습성이 너무도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하지만 저또한 교회에서 치료를 받고있지요

전 이렇습니다

회개 와 자백 굳이 나눈다면 여러말들과 글들로 나누겠지만.
(설명되어지겠지만,)

제게 하나분명한건 저의 추하고악한모습이 나타날때 늘 어두운데 숨고싶은 본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추함과 악함과 나의 육에속한연약함이 나타날때

저도 회개하죠(회개란여러가지로 해석하겠지만,)

저의회개는 이렇습니다

`주님 이런 추한고 악한 인간을 구원하시고 교회품에 두셔서

악한본성을 들춰내시고,또 저의 이 악함에 마음을 빼앗겨

당신께 나아가는 담대함을 읽지않게 하소서`

또 연약함이 있을때 내죄를 사해달라고는 회개안합니다

예수님이 다 이루어셨으니..

다만, `주님 이런 악하고 추한 생각과 행동에서 저를 붙들어주셔서
저의 생각과 행동을 정결캐 해주세요`라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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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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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답변에 대해서

정성어린 답변들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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