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5일 오후8시에 경남지역에서는 인터넷 모임을 가졌었습니다.
처음에 광고할때는 마산지역 인터넷 모임이었는데,
하고 보니까 경남지역 인터넷 모임이 되어있었습니다.
모임 날짜도 갑자기 정해졌고,
어떻게 하는 것인지도 잘 몰랐지만
하나님께서 하나하나 준비해주시고,
종께 은혜 입는 시간들이 되어졌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돌립니다.
여러가지 안건들을 가지고 서로 토의도 하고,
집회 광고를 하는 부분에도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부분부분마다 하나님이 이미 일들을 해놓으신 것들을
느끼겠고, 이제는 참 은혜입을 때다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보리떡 다섯개 물고기 두마리... 그것으로 5000명을
먹이신 주님을 바라본다면 어떠한 어려움 앞에서도
달려 나갈수 있으리란 마음 듭니다.
경남지역의 인터넷 자원자들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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