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이단이라고 비방하던 사람이 이단으로 정죄되었답니다.
정동섭이라는 목사가 우리를 정말 심하게 비방하고 다녔는데 자신이 이단으로 정죄될 처지에 처해있다고 하네요. 역시 복음을 방해하는 자는 살아 계신 하나님이 용서하지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우리를 이단이라고 비방하고 다니면서 [하나되는 기쁨]이라는 아주 음란한 책을 은밀히 판매하다가 발각이 되었답니다. 그래서 그것이 문제가 되어서 기독교신문에 기사도 많이 났는데, 이번에 [하나되는 기쁨]이라는 책에 관계된 사람들을 그냥 두면 안되겠다는 서명운동이 일어난 것 같습니다. 예장통합에 박노원 목사라는 사람이 나서서 서명을 받고 있더군요. 그 목사가 누군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하나님앞에 신실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서명했구요. 많은 사람들이 서명을 해서 그런 나쁜 사람이 더이상 우리를 비방하지 못하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서명은 아래 주소에서 하실 수 있고요. 미디어 담음에 가입하신 분이라면 로그인하고 바로 서명하실 수 있습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76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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