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교회 사이트내에 생전에 민주화를 위해 한몸 불사르신 고인을 애도하는 문구하나 없다는 것이 ......이렇게 가난한 우리 마음이 .........못내 아쉽습니다. 갠적으로 정치에 관심이 많거나 노사모는 더욱이 아니지만, 한나라의 어르신이고 우리 가까이에서 함께 하고자 하셨던 고인의 마음만이라도 기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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