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인간사에서 작은 불행조차 버림받은 나이지만 적은 불행을 거둬주시고 버림받은자에게 행복을 채워주셨던 뜻모를 감사함에 작지만 뜻깊은 한달이 되었습니다 뒤 돌아서면 그림자가되지만 저에겐 그 그림자가 저를 뜻모르게 재울수있는 밤이되었습니다 항상 고맙게생각합니다.. 강릉 예배당 지을때처럼 항상 하나님의 은혜가 풍족하길 바래요^^ 그리고 항상 문목사님은 빛보다 그림자처럼 행하시는게 멎져보여요 목사님..담에 예천 불쑥~ 찾아가면 밥~ 사주세요 농담이고요 항상 여름수양회때먹던 국수가 생각나내요.. 오이지랑 계란반쪽 깨물고먹고 나머지반쪽은 국수에 휘~ 저어서먹던..음..꿀걱 그래도 배가 고프면 옆자리엔 비빔밥 --비빔밥을 비벼서~ 항상 국수랑 비빔밥 타와서 후루룩 짭짭~ 말씀만 들음 왜이리 배가고픈지 ... 진짜 오이지는 맛깔나요.. 낸중에 전화드릴게염^^ 글 마칠게요~~~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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