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당시에 사람들이 예수께 나와서 주여..해 주소서..하며..구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들어주셨습니다. 예수님도..하나님께 구했습니다.. 우리맘에 성령이 계신데.. 하나님..주세요.. 또는 위에처럼, 주여..또는 주님..주세요..또는 예수님..주세요. 아니면..하나님.....하고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로 마치는 것만..맞는지.. 어차피..예수님과 함께 되었는데..예수님께 기도 안하고..하나님께만 기도하면 되는지.. 예수님으로 인해 기도되는것 의미는 마음에 있으면..굳이 혼자기도할땐..끝에 예수님으로 마무리를 안해도 되지 않는지.. 하나에서 났고..하나가 되었다 했는데..그냥 하나님과..예수님..구분안짖고.. 주님..하나님..자유롭게 하면 되는지.. 어떨때는 주님이 친근하고..어떨땐 하나님이 친근하고..그러다보면 어떨땐 예수님이란 말이 좀 서먹서먹하게..느껴지고.. 또 하나님 안하고..예수님처럼그냥.. -아버지- 해도 괜찮은지..좀 교만해질 염려 있는 방법인지.. 예수님..하나님..다 친해지고 싶은데..제마음에 믿음과 확신을 좀 심어주세요.. 하나님의 마음을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