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교회 형제님 보세요!!
이번에 주님의 은혜로 대학에 들어가게 된 자매입니다. 처음에는 하나님의
마음도 모르고 육신의 생각에 빠져서 제 형편에 대해 불평이 많았어요.
이런 저의 마음을 대학생모임에 참석하게 되면서 주님께서 바꿔주셨어요.
저의 이런 형편도 주님이 허락하신 복음의 진보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되네요.
거창교회 대학생형제님께서 기쁜소식선교회 인터넷을 통한 써클을 만드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모임을 인도하시는 전도사님께서 각 대학에 동아리로
복음을 전했으면 하셨는데요. 어떻게 주님께서 도우시며 동아리를 혼자 인원
으로 만들었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주님의 마음을 받아서 선교회 동아리를
만들고 싶은데요. 관련 글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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