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감사하고 축복된 일이 있다면 제 욕망에 빠져, 제 삶을 제 미래를 제가 지고 있을 젊은 날에 기쁜소식선교회를 만나 참된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은 일입니다. 참된 복음을 가진 참된 종이 계셔서 저의 삶을 이끌어 주셨고, 그 종들의 오직 복음만을 위한 순수한 삶을 보면서 제 마음이 녹았습니다. 전 항상 헤매고, 항상 교회를 대적하지만 제마음에 분명이 인쳐주신 마음이 있습니다. 그 뿌리와 터가 저를 이끌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오직 복음만을 전하고 섬기시는데, 삶을 드리고 인생을 드리고, 마음을 드리는 참된 종이, 목자가 계시기에 제 삶은 너무나 평안합니다. 다른 종교인들이 교회라는 곳에 회의를 느끼며 점점 괴로움에 빠질 때, 저는 복음으로 말미암아 일하시는 하나님을, 이 선교회 안에서 보며 기쁨을 누리고, 행복을 즐길뿐입니다. 교회가 있어, 종이 있어, 예수님이 있어 너무나 행복합니다.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