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교회 백유현 형제님께
부산에 소식은 잘듣고 있는줄 모르겠습니다.근간에 박목사님과 전국에 종들께서 부산 수양관 헌당예배를 드렸습니다.쓸모없고 버려진 이땅에 하나께서 오래 전부터 계획하고 부산지역 수양관을 예비하셨다는 종들의 말씀을 들어면서 참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백형제님 인터넷을 통하여 하님이 교제할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었다는 마음이 듭니다.나에게도 하나님께서 일하시면 이쓸모없고 쓰레기 더미 같고, 진토 같은 나 일 찌라도 이땅에 수양관이 지워지듯이 ,나에게도 하나님이 무너지게하고 돌이키게 할 줄 믿습니다.저에게도 형제님께서 기도 부탁드리고 저도 기도해 드리께습니다. 감사함니다.안년히 계십시오(한진 중공업 을위해 기도 부탁 드립니다, 고창호 이명철 김경우 형제님 함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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