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선물합니다.
새끼들은 부리를 크게 벌려 혓바닥을 내밀며 먹이를 기다립니다. 어미 새는 삼켜버린 먹이를 토해내어 새끼들에게 먹입니다.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 그것은 복음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복음을 섬기는 동안 생각에서 놓임을 받고 질병에서 놓임을 받습니다. 내 마음을 자유하게 하신 하나님 내 몸을 건강하게 하실 줄 믿습니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다보면 행복해집니다. 복음을 섬기며 웃고 살다보니 어느새 내 마음에 행복이 가득합니다. 노중에서 나무에나 땅에 있는 새의 보금자리에 새 새끼나 알이 있고 어미새가 그 새끼나 알을 품은 것을 만나거든 그 어미새와 새끼를 아울러 취하지 말고 어미는 반드시 놓아 줄 것이요 새끼는 취하여도 가하니....... 신2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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