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목사님이 좋아하시는 노래 한곡소개합니다.(참고로 저는 동대구교회 형제임)
옳은 일을 한 줄 알았어요... 해답을 아는 줄 알았어요 가장 확신한 길을 걷는 줄 알았지만, 그 길이 나를 여기까지 데려 왔어요 그래서 전 당신을 이기려하고, 나를 어떻게 도울건지 물었죠 포기한 지금 이 순간에서야 진리를 깨닫게 되었어요. 당신은 저보다 지혜롭잖아요. 당신은 길을 알아요 이유를 알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당신은 저보다 지혜로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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