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 할 뻔 자
다윗을 섬긴 사람들의 삶과 사울을 섬긴 사람들의 삶은 다릅니다. 사울에게 속한 사람들이 그러했듯 육신을 섬기는 사람들의 결국은 불을 보듯 뻔합니다. 복음을 위해 달려가는 사도바울과 생명을 타작하는 다윗의 삶이 참 아름답습니다. 그들을 도우실 수박에 없는 하나님의 마음이 보입니다. 곡식 떠는 소의 입에 망을 씌우지 말찌니라 신 25:4 다윗의 이야기가 사도바울의 이야기가 강릉에 이어져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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