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기집 홍보를 위한 감상평을 모집합니다.
[내 젊음을 팔아 그들의 마음을 사고 싶다] 수기집을 읽으시면서 감동을 받으셨던 문구나 부분들 등 구체적인 들었던 마음을 표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분량은 3줄에서 5줄 정도입니다


예> 두려움, 가정 불화, 나는 이런 것들이 나에게만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더욱 숨기고 감추려고 노력했는데...........

이 책을 읽는 동안 나는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친한 친구와 밤새 이야기를 나누는 것 같았다. 하루 종일 이야기하고도 헤어지면서 "그래 집에가서 전화할께." 라고 말하고 싶은 친구, 솔직하고 진솔한 그들의 이야기, 오랫동안 연락하지 못하고 지낸 친구에게 전화 한통 대신 이책을 선물하고 싶다.(동의대학교 재학중, 女 손미숙)



보내주실 곳: jaran4778@naver.com


복음을 위해 함께 뛰어요 ^^ 많은 간증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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