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을 보다가....
木蓮賞感


吾等移心至聖地
木蓮含笑似歡迎
哀人慟者群來到
猶食希望飮喜城

우리들의 마음을 옮긴
지극히 거룩한 땅에

목련이 웃음을 머금고
환영하는 듯하네.

애통한 자들이 몰려와
오히려 희망을 먹고 기쁨을 마시겠네.


ps. 새 예배당이 지어질 이곳에 목련이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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