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논쟁?
안녕하십니까?

성경을 이야기 하려면은 하나님의 마음을 정확히 알았을때에야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이야기할수가 있습니다
(고전 2:9)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고전 2: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또 구원을 받았다고 해서 성경속의 모든것을 한번에 깨닫는 것은 아닙니다
(전 3: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자기가 깨닫지 못했다고 해서 거부감을 갖지마세요 복음도 깨닫는 사람은 믿어질수밖에 없지만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믿지못하잖아요


성경에는 항상두가지일을 기록해놓았습니다.---율법과은혜---
(요 1:17)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요 1:16)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우리는 은혜를 받아야 살수있지 그렇지않으면 죽을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의는 지구가 만들어지기 이전에도 있었었는데 그것이 땅에서 이루기위해 예수님이 이땅으로 오신것이죠
(마 6:10)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엡 3:9)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하심이라
(엡 3:11)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단 9:24)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부음을 받으리라
(레 16:8) 두 염소를 위하여 제비뽑되 한 제비는 여호와를 위하고 한 제비는 아사셀을 위하여 할지며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시기위해서 예수님께서 오신것입니다.아사셀을 위한것처럼 말이죠

그리고 예수님은 땅에서 제사장으로 오셨다고 기록된것을 못봤고 단지 하나님의 어린양이라로 기록된것은 보았습니다.
(요 1:36) 예수의 다니심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물론 (히브리서7장)에 보면 예수님은 하늘의 대제사장입니다.

그런데 땅의 일과 하늘의 일을 혼동하지마세요


세레요한이 제사장인것은 확실하죠?
(눅 1:5) 유대 왕 헤롯 때에 아비야 반열에 제사장 하나가 있으니 이름은 사가랴요 그 아내는 아론의 자손이니 이름은 엘리사벳이라

우리가 세상에서 권위있고 큰사람이라고 인정하는 사람은 많지만 예수님이 직접 크다라고 말씀하는 사람은 내가 기분이좋건 나쁘건 믿을수 있것없건간에 세례요한입니다.
(마 11: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또 저는 잘이해는 가지 않지만 성경에는 이렇게 기록도 해놓았습니다.
(눅 1:15) 이는 저가 주 앞에 큰 자가 되며 포도주나 소주를 마시지 아니하며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우리는 시간속에 매여서 살고 있지만
예수님은 그렇지 않았고 또 믿음이라는 것도 시간속에 매여 있지않습니다.
(마 3: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믿음의 사람들은 이장면을 믿음으로 보았습니다. 또 예수님이 우리죄를 위해죽으셨고 부활하신것도 말입니다.

(히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히 11:2)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으니라
(히 11: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우리도 구원받을때 믿음으로 그사실을 보았고 성경속에 나타난 아브라함,노아 ,다윗,바울등의 많은 사람이 믿음으로 보았습니다.

성경을 이해하려고 노력도 말고 또는 자기의 생각에 이해가 안가도 믿으려고 하지마시고 믿음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세요

자기의 지식을 주장하지말고 하나님의 마음을 발견해서 그마음을 전하시는 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덧붙여 이야기를 드리면
열왕기상 3장에 보면 두창기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이야기를 읽어보면 주님의 마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산아이의 진짜어머니는 자기의 의로움을 주장할때 그아이가 죽어가는 것을 보고 자기의 옳음을 내려놓고 왕앞에 왕을 속인 죄인이되었을때 그아이를 살리는 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예수님도 이처럼 예수님의 옳음을 주장하신것이 아니라 우리를 살리기위해 우리의 죄를 대신지고 죽으셨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한사람의 영혼이 죽어가는데 자기의 옳음을 주장하면 영혼은 죽어갑니다.
복음을 전할때 그것을 실감하지 해본적없습니까?


고전 13: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고전 13:2)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고전 13: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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