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았습니다,
기쁜소식선교회안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복되고 행복하며 성경속에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이며 복되다는 것을 알게 해 주신 하나님과 선교회에 감사 드립니다,지난 7일 한통화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직장에서
매주 목요일날 목요종교행사라고 해서 외부에서 장로교회 목사님이 부대로 직접오셔서 예배를 인도해주시는데 담당자가 휴가중이라서 저보고 대신 목사님 식사 그리고 예배참석을 부탁하셔서 어쩔수 없이 식사 대접 그리고 예배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장로교회 목사님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 시간이 되면 내 설교를 한번 들어보라는 것이였다, 성막에 대해서 설교를 하고 있다고 그래서 기대는 하지는 않았지만은 혹시나 했었다, 저녁 7시쯤 되었을때 사내 방송이 나온다, 이등병들은 무조건 종교행사에 참석해야 한다, 인원수 채우기 위해서이다, 기독교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이등병들은 무조건 참석해야 한다, 성경도 찬송가도 없는 병사들 맨몸으로 와서 기도도 없고 준비 찬송도 없다, 군종병도 휴가중이라서 아무런 준비도 없다, 졸고 있는 병사들 잡담하고 있는 병사들 찬송가도 아닌 종이 한장에 복사를 하여서 나누어주는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찬송 몇곡을 부르고 어이 없는 한 병사의 기도 그리고 뭐라고 나름대로는 간증을 한다고 하긴 하는데 도대체 하나님과 성경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내용이다, 복음을 들은 후에 장로교회나 부대안에서의 예배에 참석해 보는것은 7년의 일이다,

성막에 대해서 설교를 한다고 하는데 성막 사진도 그림도 준비 되어 있지 않다,
급기야 벽에 걸려 있는 달력을 펴서 그림을 보니 분향단그림을 펼쳐 놓는다
그리고서는 성경은 빌립보서 4장 13을 읽는다, 빌립보서 4장 13절과 성막 그리고 분향단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고 전혀 연결되지 않는 내용인것 같다,
분향단은 출애굽기 30장 1절 부터 10절 까지 그리고 37장 25절 부터 28절까지 분명히 성경에 있는데 설교는 분향단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설교를 하고 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라 그래야만이 살아 남을수 있다는 내용의 설교다 본인 아들 자랑 이렇게 이렇게 해서 성공했다, 시종일관 열심히 해라
무엇을 하지 말아라 의 내용이다, 분향단에 대해서 전혀 언급이 없다,

죄사함과 구원에 대해서 분향단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는데 특권의 기도 믿음의 기도 그리고 야고보서 1장 6절을 인용하여서 기도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내용으로 설교를 마친다,

저는 알수 있었습니다, 이목사는 구원 받지 않는 목사이며 거짓목사라는 것을
죄사함도 구원도 받지 않은 사람들에게 무슨 특권의 기도가 있으며 믿음의 기도가 있으며 아무게 누구의 부인이 암에 걸렸는데 내가 기도 해주었는데 낳았다,
분향단과 빌립보서 4장 13절과 전혀 맞지 않는 설교다,
정말로 엉터리다, 엉터리라는 것을 분명히 알수 있었습니다,
내 자신은 저절로 기도가 되었습니다, 하나님 저 목사라고 하시는 분을 긍휼히 여겨 주시고 불쌍히 여겨 주시고 제게 능력을 주시어서 복음을 전파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고 기도를 하게 되었으며 내가 근무하는 직장에서 복음 전하지 않는것을 하나님께서 아시고 지난 7일 그 예배에 참석하게 하시여서 봐라 가서 한번 들어 봐라 그 목사가 복음 전하는가 전하지 않는가 하나님께서 분명히 보여 주셨습니다, 순간 또 한가지 기도가 되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부대에 아이 와이 에프 단기 선교 다녀온 형제 한명 제가 근무하고있는 부대로 보내 주시옵소서 하고 기도가 되었습니다,
복음을 듣고 복음을 전하지 않고 사단과 마귀에 속아서 육신의 생각에 따라서 나의 모든것을 다 내어주고 살아 왔던 것을 하나님께서 아시고 복음을 전하라는 하나님의 음성를 분명히 들을수 있었습니다,

병사들 듣기에는 아주 좋은 말만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선교회안에 있으면서
목사님들께서 제 마음을 아시고 제 마음에서 주님과 함께 교회와 함께 하나님과 함께 하도록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복음을 듣기전에 장로교회나 부대안에 교회에 예배에 참석 했지만은 7년 이라는 시간이 지난 후에도 아직도 변하지 않는 대한민국의 기독교 장로교회 그리고 부대의 종교행사 바로 잡힐때까지 기도하면서 복음을 전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글을 써내려 가면서 구원 받지 않으신분들이나 선교회 소속이 아닌 분들이 혹시 이글을 읽어 내려 가신다면 인터넷에 성경검색을 하시여서 죄사함 그리고 구원 검색을 해 보십시요 분명히 죄사함과 구원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언급하셨고 말씀 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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