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는 마음이 가진 능력
암에 걸려서 죽어가는 환자에게 한 의사가 하루에
천 번씩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면 건강이 좋아질 것이라는 희망을 주었습니다.
실제로 그 환자는 하루에 천 번씩【감사합니다】를 외쳤습니다.
그 결과 그 녀의 암은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감사하면 몸의 병도 치료되고,감사하면 마음의 병도 치유됩니다.
감사하는 마음이 있으면 행복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이 있으면 즐겁니다.
감사하는 마음이 있으면 기쁩니다.
감사에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흔히`감사할것이 있어야 감사하지요`라는 말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감사하는 마음은 자기의 마음에 달려있습니다.
어떤 마음을 먹고 살아가는가에 따라서 감사할수도 있고,
불평할수도 있습니다.

일본의 마쓰시타 전기 창업자인 마쓰시타고노스케씨는
자기의 인생에 감사한 것이 세가지 있다고 했습니다.

첫째는 집이 몹시 가난했던 것을 감사했습니다.
가난 덕분에 온갖 고생을 하였고,
이 고생을 통해서 인생의 많은 경험을 한 것이 성공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건강하지 못한 몸으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지 못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고,
건강을 위해 항상 운동에 힘씀으로 늙어서도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셋째는 못배운것을 감사했습니다.
초등학교도 못 다녔기 때문에 만나는 사람마다 자기의 스승이라 생각하고
배울수 있는 겸손함을 가지게 되었고,
그것이 인생 성공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요즘에 초등학생들이 가장 많이 읽는 위인전 베스트셀러 1위는 루이 브라이의 전기라고
합니다.루이 브라이는 3살때 송곳을 가지고 놀다가 실명을 하였습니다.
시각장애인으로 고통을 당하면 살았지만 그는 1829년에 오늘날 사용하고 있는점자를 개발하였고,
이때부터 시각장애인의 지식교육이 가능해 졌습니다.
루이 브라이는 비록 사고로 두 눈을 잃었지만 온 세상의 시각장애인에게 큰 축복을
주는 삶을 살았습니다.

우리는 살다 보면 고난을 만나기도 하고,불행한 일을 겪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일 때 고난과 불행의 이면에
있는 축복을 경험하게 됩니다.아픈만큼 성장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고난을 통해서 사람들은 겸손과 인내를 배우고,인격적으로 더욱 성장하게 됩니다.
감사하는 마음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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