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희망
저희 교회는 물질적인 도움을 주는 곳이 아닙니다.
정말 노숙자의 삶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십시요.
하나님께서도 진정 이용민씨가 거듭나서 새삶을 살기를 바라고 계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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