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용사......
중국에 복음이 들어온지 어여듯 10년이 지나갔습니다

중국을 향하신 박목사님의 마음에 우리는 큰 용사이라고 하셨습니다.

중국이 선교의 중심이 된다는 약속을 하셨고 ......

이번에 중국에도 단기선교사가 세계여러곳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은 우리가 지금 사는 중국을 향해 그만큼 어떤 나라보다.큰 뜻을 품고 있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중국에는 선교사님들의 피와 땀이 있었고..더구나...각군대 ...사역자..지체들의 기도가 많았습니다

저도 중국의 나라에서..보잘것 없이 보이는 ..모습이지만....하나님은 저를 그렇게 보시고 계시지 않은것이 감사합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귀가 잘 들리지 않았지만 복음을 주신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서 그런 형편과 상관없이 자연스럽게 복음도 전달할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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