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것이 있기에~
안녕하세요.
하나님을 믿고 있는 조태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그곳에 다니시는 분과 대화를 나눌 수 있었는데, 죄사함에 대하여 알고 계시고 또 그것을 전하시는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죄를 떠나서는 살 수 없는 무지하고 연약한 존재로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그런 우리를 위하여 대속의 은혜로 우리를 죄에서 자유함을 주신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예배와 헌금과 봉사와 사랑 그리고 전도를 드려지게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이든 죄가 없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구원(죄사함)을 받았다고 죄를 죄로 여기지 않는다면 그것은 자유가 아니라 방종이라 생각합니다.
구원을 받은 자가 짓는 죄에 대하여 요한1서에 자세히 기록되어져 있듯이 우리는 짓는 죄에 대하여 자백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그것이 진정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것은 비밀도 아니며, 하나님을 믿는 자로서 성경을 자세히 보시고 하나님 말씀을 들으시는 분이시라면 누구라도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을 아시리라 믿습니다.
영원히 한번의 죄사함으로 죄에 대하여 자백할 것이 없다. 깨끗하다, 하신다면 구원은 구원이지만 부끄러운 구원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만난 자매님은 아침에 나올 때 기도했으므로 기도가 필요없다 하십니다.
그것은 같은 맥락이라 생각합니다.
쉬지 말고 기도 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위의 말씀을 생각한다면 왜 기도할 것이 없으며, 왜 감사할 것이 없는가 하는 것입니다.
죄사함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한번의 죄사함을 영원히 죄에서 해방이 되었다는 말씀과 한번의 기도로 다시 기도할 것이 없다는 것은 하나님 말씀인 성경을 자기들 나름대로 해석하고 믿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요한1서의 말씀을 주시지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부디 한 영혼이라도 지옥에 가지 못하게 막는 자가 되지 마시고 한 영혼이라도 건지시어 하나님에게로 보내시는 귀하고 귀한 분들이 다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아 멘 -

그리고 인터넷에 올라온 메일을 보면 많은 분들이 욕설을 하시는데 제가 대신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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