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을 왜 이렇게 안 올려요?
힘들었던 고 2,3때 학교로 멀리까지 심방와 주시던
최정환 전도사님, 최갑철 형제님, 김사경 형제님, 오정환 형제님, 김미숙 자매님, 은석이, 종진이
그리고 은사로서 학문과 신앙의 본이 되어주신 하만갑 장로님...
다 그립군요.
집이 진주인데도 서울서 학교다니느라 진주교회 예배당 지은 뒤로는 한 번도 못 가본 듯합니다.
정영복 목사님 사역자 이동 가시고 문 목사님 오신 뒤론 한 번도 못 가본 듯...
진주교회 소식 자주 접했으면 합니다.

마포교회 김성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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