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을 왜 이렇게 안 올려요?
게시판에 들어오는데, 이윤경... 이라는 이름이 눈에 띄어서 들어왔어요.
설마 설마 했는데.. 정말로 진주교회 소식을 줄이야.. 너무 기뻐서 얼른
글 읽고, 사진봤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은 건강하시죠?
여전히 반가운 얼굴들과, 그 사이에 끼여있는 새 얼굴들이 보기 좋고, 기쁩니다.
특히 순기형... 순기형이 거기에 있다는게 잘 믿기지가 않네요. 빨리
간증도 들어보고 싶고, 하나님이 어떻게 교회로 인도했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갑주누님,란숙란숙, 갑철형제님..하수구,영삼이, 호야,상준이 행님, 지은이 누나.. 또..신동민이.. 다들 너무 고마운 분들..

Talagang miss na miss Kita! ^^ I love Jin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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