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점이 있어서..
사람들은...자기의 생각과 다른 증거를 하면..

자기가 다른사람으로부터 믿음을 평가받는다는 생각을 합니다.
로마서에..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라며 오직 그들을 정죄하실 분은 하나님이라며 복음이고 뭐고 대화를 끊으려 합니다.

하나님이 사람에게..모든 육축과 들짐승들에게 부정한것과 정한것을 인간에게 알려주셨듯이..이 사람이 구원을 받았는가 안받았는가는 성경을 비추어보았을때 알 수 있는것인데.. 사람들이 로마서에 오직 비판하고 정죄하실분이 하나님이시라고 합니다.
제가 무엇이 잘나서..특별한 재능이 있어..성경에 특별한 지식이 있어 이들과 언쟁하려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이들은 왜 자기가 신앙을 하려고 하는지 그러면서 사단에게 끊임없이 넘어지면서..죄까지도 자신들이 직접 회개하려고 애를 쓰는지...
"주여 믿-?니다!!"라고 왜 힘을 주는건지..믿으면 믿는 것이지 왜 믿으려고 애를 쓰는 것이냐는 겁니다. 안믿으니까 도저히 몸부림치고 절규를 해도 억지로 해도 안되니까 힘을 주는 것입니다. 부부가 있는데 남편이 아내더러.."아내여 나는 당신을 믿습니다"하면 어색하듯이 믿음도 이와 같은데..무엇때문에 그들은 자기가 신앙을 하려하는지..그것을 한번 물어보려 한 것이 언쟁이 되어버렸습니다.
로마서에 나타난 말씀처럼..제가 그들의 믿음을 평가하고 판단하는게 되는지 이부분에서 제가 질문을 드릴까합니다.
제가 이들과 이기려고 애를 쓰는것이 아니라 내가 나서지 않아도 정말로 하나님이 일하실줄로 믿고.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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