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손의 권능은 오직 복음뿐이다
삼손의 권능의 권능은 오직 복음이다

삼손은 하나님의 신이 임한 권능의 사람이었다
이스라엘 백성이 블레셋의 종으로 있었기에 고통을 당하므로 하나님께서 삼손을 이스라엘의
구원자로 삼으셨기에 그에게서 나오는 힘을 사람들은 감당할 수 없었다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 목전에 악을 행했기에 블레셋의 종이 되었다고 말씀하신다.
복음에서 멀어진 것을 하나님은 여호와 목전에 악을 행했다고 말씀하신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만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다.
삼손은 맨손으로 어린사자를 찢었고 아스글론에 내려가서 그 백성 30명을 쳐죽이고 여우
300마리를 붙들어 꼬리와 꼬리를 매고 그 두 꼬리 사이에 한 홰를 달고 홰에 불을켜
불레셋의 곡식 밭을 사르게 하고 유다 동족3000명이 블레셋의 요구에 따라 삼손에게
결박당해 달라고 요청함으로 삼손은 결박되었지만 하나님의 신이 삼손에게 임함으로 줄이 불탄 삼과 같아서 결박이 풀어버렸고 나귀의 새 턱뼈를 취하여 블레셋을 천명을 죽였다
삼손이 가사의 한 기생과 함께 할 때에 가사사람들이 삼손을 죽이려고 하였지만
그는 성문 짝들과 두 설주와 빗장을 빼고 어깨에 메고 헤브론 앞산으로 갔다.
하나님의 신이 그에게 임했기에 그는 누구도 당할 수 없는 권능의 사람이었다
사단은 삼손의 힘을 빼고 싶었다
삼손이 어디에서 강한 힘이 나올까?
삼손이 사랑한 들릴라는 블레셋 동족의 요청에 따라 그 비밀을 묻게 된다.
들릴라가 비밀을 알려주면 은 1천 1백을 주겠다는 약속을 받았다
결국 삼손의 머리털이 밀리 우면 힘이 없어진다는 고백을 받고 들릴라는 블레셋 사람을
오게 해서 그가 잘 때 머리털을 삭도로 밀어 버린다
삼손은 이제 권능이 나오지 않았다 그는 힘을 쓸 수가 없게 된 것이다.
그는 블레셋 사람에게 잡혀 두눈이 뽑히고 가사에 내려가 놋 줄로 매어 옥중에서 맷돌을
돌리는 비참한 신세가 되었다
하나님의 권능은 복음에서 나온다 사단은 죄사함 받고 거듭난 하나님의 사람들의 힘을
빼고 싶어한다.
그래서 성도들을 종교로 세상으로 향하게 한다. 죄사함 받은 성도가 복음으로
나아갈 때에 대적할 세력은 아무도 없다
삼손의 권능이 사람들을 두렵게 했던 것처럼 복음으로 나아가는 성도들을 교회를
사단은 핍박할지언정 복음 앞에서 산산히 부서질 것이다.
블레셋 사람과 삼손은 원수지간이다
복음과 종교는 원수지간이다 삼손은 블레셋을 치는 자 이면서도 한편 블레셋의 여인을
사랑했다 여인에게 눈이 멀어 눈뜨고 ?하는 삼손의 어리석음을 보라
그것이 이 시대에 죄사함 받고 거듭난 성도들도 동일하게 당하고 있다
삼손이 블레셋 여인이 자기를 위기에 빠뜨리는 것을 알면서도 여전히 들릴라를 사랑한다
삼손은 들릴라에게 미련이 있었다 그러한 삼손이 힘이 없어졌다 삼손의 머리털을
자기가 사랑하는 들릴라의 손에 의해 밀려 버렸다
사단은 거듭난 성도의 힘을 빼는 길을 알고 있다 그것은 복음에서 멀어지게 하는 것이다
복음 말고 다른 것을 인간 보기에 아름다운 것을 추구하게 만든다 필자가 종교목사를
치러 예배당에 갔다 그곳에는 행사로 인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이 부르는
복음성가.
그 복음성가를 듣고 마음이 경악했다 그 복음성가는 죄사함 받은 성도들의 입에서
자랑스럽게 불려지는 것이었던 것이다. 내 말을 도적질하는 선지자를 내가 치리라
주님의 약속에 따라 목사를 치는 일을 시작하게 하셨다 죽은 사람들이 부르는
복음성가를 거듭난 사람들은 아무 생각없이 부르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하찮은 일인가
결코 그렇지 않은 것이다. 그 복음성가는 죄와 허물로 죽은 자가 자기 생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자기 생각에 맞게 만든 노래인 것이다 다윗이 자기를 위하여 악기를 제조하며
헛된 노래를 지절거린다고 하나님은 책망 하셨다 그 복음성가는 하나님과 전혀 상관이
없을 뿐더러 십자가에 원수인 것이다 그것은 사두개인과 바리새인의 누룩일 뿐이다 그
누룩은 처음에는 좋아 보이지만 그것이 차차로 거듭난 사람을 복음과 상관없게 행위의
세계로 끄집어내린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복음에서 하나님의 권능이 나온다 복음
때문에 하나님이 병도 고치시고 귀신을 내어쫓으시고 불가능한 것을 가능케 하는 것이다 거듭난 성도들이여 사단의 목표는 단 한가지이다 거듭난 성도들이 복음을 구석에 미뤄두고 다른 것을
추구하게 하여 삼손이 힘을 쓰지 못하는 것처럼 힘을 빼 버리는 것이다 삼손 그는 힘이
빠져버렸다 그가 당하는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두눈이 뽑히고 옥중에서 맷돌을 돌리는
신세가 되고 블레셋 사람들 앞에서 재주를 부리고 그 동안 우습게 여겼던 다곤 신 앞에
종교 앞에 거짓 복음앞에 무릎을 꿇게 된 것이다 복음 가진 성도들이여 그대들이!
복음외의 길로 나갈 때 그대들은 삼손처럼 비참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대들은
종교앞에서 재주를 부리는 사람으로 될 것이다
삼손이 하나님의 권능이 임했을 때 그 영광은 말 할 수 없는 것이었다 블레셋 사람이
두려워 벌벌떠는 권능의 사람이었다
복음 때문에 종교가 떨고 사단이 떠는 것이다
그 영광을 버리고 두 눈이 뽑히는 길을 택할 것인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외에 우리가 높이는 것이 있다면 철저히 진멸되어야 한다
그 길만이 거듭난 성도가 세상을 이기는 길이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길이며 그로
말미암아 복음으로 종교를 세상을 덮게 되는 것이다

충주교회 홈페이지 joennews.com.ne.kr 하나님의 종 이화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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