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교, 감리교 등에서 기쁜소식선교회 홈을 찾은 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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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의 혼인잔치는 내가 준비해야 할것이 없는 잔치였습니다. 그런데 자기가 먹을 것을 준비하기 위해서 밭에 나가 일을 하고 그 일한 자기 노력의 댓가로 무엇을 준비하려고 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을 위해서 마태복음 22장은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7차 수양회를 통해 전 세계 교파를 초월해서 말씀을 듣고 계신 네티즌 여러분, 환영합니다.

비록 장로교에 속해 있지만 드러내 놓고 이곳 수양회 현장에 올수 없어 집에서 말씀을 듣고 계신 분들이 참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곳에 있는 다양한 말씀들을 접하시면서 이곳에 글도 올려 주시고 또 메일도 주셔서 여러분들의 마음이 주님과 가까와 지고 또 복음을 가진 종들과 가까와 져서 여러분과 하나님 사이에 막힌 담이 없이 주님으로 말미암는 삶을 사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곳에서 말씀을 들으시는 분들 중에는 장로교나 감리교, 침례교등에서 사역을 하고 계신 분들도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좋습니다. 계속해서 이곳에서 흘러 나오는 말씀을 마음으로 받아 들여서 우리가 지식만을 쌓고 무엇을 남에게 가르치기 위한 수단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종의 마음을 흘러 받아서 그 마음을 전해주시기 원하는 뜻을 헤아려서 그리스도의 마음이 여러분들을 통해서 대한민국과 전세계에 전해 지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서슴치 마시고 신앙 상담도 하실 수 있습니다. 공개나 비공개 모두 가능합니다.

굿뉴스경인 신앙상담

이곳에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올려 주시면 성심껏 답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굿뉴스경인 관리자 이경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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