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87(마태복음 1:18~20)
사람이 의로 여기는 의는
사람의 눈과 귀를 가리게 하고
사람의 마음과 생각을 어둡게 하여
하나님의 말씀과 이루시는 일을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알지도 깨닫지도 못하게 하더라.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요셉이
정혼한 동정녀 마리아의 잉태됨을 알았으나
성령으로 되어진 것을 깨닫지 못해
자기 자신의 의로운 생각으로
조용히 끊고자 했으니
이는
요셉이 의로운 듯하나
결국 마리아와 예수님을 죽이는 일이니
떨어진 별 계명성의 마음이었더라.
의인은
자기 자신의 의를 부인하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하나님의 의를 인정하나니
죄 사함의 비밀이 여기에 있더라.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