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84 (창 1:6~7)
구원 84 (창 1:6~7)


물 가운데 궁창을 두시고
궁창아래 물과 궁창위의 물로
나누신 하나님의 뜻

마시어도
마시어도
궁창아래 물은 율법 같아서
죄로 인한 목마름에
더욱 목마르게 했으니
결국 슬픔과 괴롬과 한숨을 낳았을 뿐,
근본적인 목마름을 해결할 수 없었지만

궁창위의 물 곧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어
속에서 솟아나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물
영원한 안식과 기쁨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하나님을 영원무궁토록 찬송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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