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듣고 마음에 뿌리가 내리기전에 시험이 들어 소위"여호와 증인"에 들어간게 아닌가 싶네요.님의 글 중 마태7장21절 말씀에 대한 답은 데살로니가전서 4장3절에 있습니다. 아버지의 뜻을 왜곡 하지 마시길바랍니다.아버지의 뜻은 "너희의 거룩함이라".우리가 스스로 거룩해질수 있습니까? 즉 우리가 거룩함은 아버지가 다 해놓으신 일 믿는것 뿐이죠! 복음을 받아들인후 내 모습이 어떻든간에 마음속에 계시는 성령이 나를 바꿔가는 것 입니다.시간이 오래걸리든 조금 걸리든 나의 추한모습을 하나님 보시기에 선한 모습으로 바꿔가시는것이죠.지금의 내모습만 바라본다면 침륜에 빠질수있고 시험에 들수있지만 , 그런 시험도 승리할수있는 성령을 우리마음에 주신 것 입니다. 예수님이 왜 광야에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았을까요? 마귀의 시험에 승리한 성령을 우리마음에 주시기위해 친히 시험을 당하신거죠! 그 성령이 우리를 바꿔가는 것 입니다. 에베소서2장10절"우리는 그의 만드신바라 그리스도 안에서 선한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자니" 주님안에 있으면 주님께서 우리를 선한일에 쓰실것 입니다. 부디, 님의 마음에 죄사함에 대한 확신이
있는지 체크해 보시길 바랍니다. 죄사함이 없이는 승리하시는 성령님이 안계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