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 영상채팅 대화내용입니다

{3월 29일 영상채팅 대화내용}

최전은(jechoi) : 타고마 단기선교사 민성수 형제입니다.
현지 시간으로 22일에 LA에 잘 도착했구요. 27일에 타코마 교회로 잘 왔습니다.
앵커리지로 가는 김성수 형제도 지금 저희와 함께 있습니다.
타코마 새 예배당이 너무 좋네요. 9월에 그곳에서 박목사님을 모실 것을 생각할 때 참 기대가 됩니다.

김광석(kskim) : 인도 뭄바이 교회 소식을 전합니다.
3월1일 새로운 지역으로 이사를 했읍니다.
단기선교사가 오는 시간에 맞춰 하나님이 좋은 지역에 좋은 집을 주셨읍니다.
새로운 전화번호는 2849-1223 입니다.

박준현(junhpark) : 저희 멕시코는 지난주 20일에 LA 박정수 목사님을 보시고 헌당 예배를 드리고 바로 수양회를 가졌습니다.
김도현 목사님 계시는 시티 교회와 현지 전도자들이 있는 두 군데 교회들이 모여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새로운 사람들도40여명 구원을 받고 이곳 멕시코에도 올해 하나님의 귀한 역사가 있을 줄 믿습니다.

이충학(chlee) : 안녕하십니까? 남아공입니다.
저희들은 지난 25일 부터 3일간 임민철 목사님을 외부에 있는 현지인 예배당을 빌려서 집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준비한 것은 너무 미비했지만 주님께서 주님의 일을 해 주셔서 참 많은 심령들을 보내주시고 복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그 중 홍콩에 갔다가 돌아온 나이지리아 사람이 홍콩에서 우리 전단지를 받아서 전단지 뒷면에 나와 있는 박 옥수 목사님에 대한 내용을 보면서 우리 선교회를 알고 있다고 하면서 집회를 참석해서 말씀을 너무 달게 듣고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류동화(dhyoo) : 안녕하십니까? 10개 구역으로 나누어 구역집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10명의 구역장이 강사가 되어 집회를 인도하게 되었고 각 형제자매들이 개인 전도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에는 파나마로 곧 가실 이 목사님을 모시고 집회를 갖고 있는데 많은 새로운 심령들이 집회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 이진호, 신원석, 정종태, 한이용, 조성주, 남진향, 안종령, 안00. 이원태, 신재훈, 장만길, 최전은, 김00, 조성화, 이희문. 박병남, 이00, 김진환, 한경호, 주성민, 이충학, 오00, 박영목, 하철, 김선철, 오세호, 양덕만, 남경현, 강대철, 박성수, 김기호, 김학철, 류의규, 김상열, 양인식, 윤영현, 류의규, 김도현, 이원태, 신00, 김삼권, 김근수, 박00, 김진희, 김재홍, 박성수, 신원석, 김삼권, 김창규, 홍석권 선교사님께서도 채팅에 참여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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