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느끼는 박옥수목사님...
안녕하세요 전 술과 음악 특히 아름다운 팝을 좋아하는 홍동일 입니다.

지금까지 박옥수목사님을 실제로 8번 보았는데 저 나름대로 이런 분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물론 설교 때의 그 분 모습이 모든 면을 나타낸다고는 할 순 없지만 몇가지 느낀점이 있습니다.재밌고 인자하고 짓궂고 귀엽고 매력있고 정이 많으신 분 이라는 겁니다.아버지 뻘 되시는 분한테 버릇없이 귀엽다고 하는 건 안 되지만 솔찍하게 느낀점이라는 마음에서 썼습니다.요즘 동영상으로 세미나를 반복해서 보고있는데 이제는 그 분 얼굴만 봐도 웃음부터 먼저 나옵니다.ㅋㅋㅋ 참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시는 분입니다.나중에 제가 믿음이 커져 예수님과 얘기하는 순간이 오면 장난을 한번 쳐보고 싶습니다.저의 작은 소망이죠...음...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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