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느끼는 박옥수목사님...
예수님,하나님과 박옥수 목사님은 역시 다르군요.
그리스도인은 예수님과 닮아야한다고 생각했는데
다른면을 느끼게 되니 슬픔이 밀려옵니다.
목사님의 걷모습을 본 느낌으로 목사님을 평가한 것은 아닐까요?
걷모습은 이렇듯 예수와 다른것만 가지고 있는가 봅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품으세요.
그리구,예수님과 닮기를 바랄깨요...
박옥수 목사님은 아마도 예수님과 같은 면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요?
그렇지 안으면 더욱 슬플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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