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에 반응하는 삶
하나님은 매 시대 마다 그분의 뜻을 수행하심니다 이 시대의 하나님의 갈망은
이 악한 시대을 끝내고(요일5:19)그분의 나라를 가져오기 원하심니다.(계11:15)
주 예수님은 이 땅에서 아버지의 일을 수행하시고 전적으로 아버지와 하나이었습니다.(요10:30)우리도 하나님의 자녀로써(요1:12~13)마땅히 아버지의 일,갈망,
선한 기쁘심이 무엇인지 관심하고,그 일을 수행해야한다.그러나 안타깝게도 이
땅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것을 관심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영성이나,자신이
속해있는 교단의 세불리기에 힘을 솟고있다.누가 과연 아버지의 뜻을 관심하는가
우리가 하는 모든 일,복음 전파,봉사,교회 안의 일...모든 일은 그리스도의 몸의
건축을 위한 것이 되어야 한다.주님은 이것을 위해 몸 안에 은사들을 주신 것이다.
(엡4:11~12)지금 이 시간도 주님은 모든 믿는이들에게 말씀하시지만 누가 들을수
있는 귀가있는가?(계3:6)
이사야6:8절에서 주님은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이 말씀에 이사야는 즉시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라고 응답?다.
이사야가 즉시 반응할수 있었던것은 그가 항상 주님은 말씀에 귀 기울이고
있었기 때문이다.
주님이 정말 우리에게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시기 바랍니다.(엡1:17~18)
이 시대의 사무엘과 다니엘,바울과 같이 분별된 나실인의 원칙안에서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는데 관심하고 그분의 나라가 임하시도록 간절히 기도하는 삶
(마6:10)주님의 다시오심을 사모하는 삶(딤후4:8)이러한 삶을 살때 주님이
다시 오셔서 (잘하였다. 착하고 신실한 종아)라는 칭찬과 함께 상이 있을것이다.
우리는 다 그리스도의 심판대에 설 것이다.....
이런 경고의 말씀이 우리를 악한 세상 마취에서 구원하시기를..
(눅21:34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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