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기는요! 좋은데요 뭘...
주 안에서 행해지는 모든 일들은
주님보시기에 기쁘시면 다 좋은 일들입니다.

주님이 주신 마음으로 했다면 그냥 그대로 받으세요
책망이 올수도 있고, 칭찬을 받을 수도 있지만..
주님 보시기에 기쁘시고 합당하면 그만 아니겠습니까?

형제님 마음이 참 귀하단 생각이듭니다.
우리가 언제 사람소리에 귀 기울이고 살았습니까?

하루 하루 복된날들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