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광야길을 가다, 아주 좋은 황토흙을 만났습니다."
우리는 거친 광야길을 가다가 아주좋은 황토흙을 만났습니다.
황토는 우리몸에 좋을 뿐 아니라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합니다.
그래서 진행하다 말고 광야에 좋은 황토집을 지엇습니다.
그 속에서 살면서 더이상 진행할려고도 하지않고 진행할 필요성도 느끼지
못합니다.(배경윤목사님 말씀중에서)

우리가 소망없는 세상에서 주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고 교회안에 살면서
언제부터인가 복음에서 생명에서 마음이 떠나 나만의 보금자리를 꾸미며
아브라함이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를 원하나이다." 하는 마음처럼
구원받고 구원받고 천국에 갈수있으니 ?다. 하는 마음으로 오로지 육체만을
섬기면서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교회와 우리들의 영혼을 사랑하시어서 그 황토집에서
나와 다시 가나안을 향해 광야길을 진행하게 하셨습니다.
종을 통해주신 서울의 5만의 성도의 약속이 저희 교회에서
그대로 흘러들어왔습니다. 5만의 성도중에 의정부의 올 2000의 성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그 손님 맞을 준비를 위해 이제 예배당을 짓습니다. 750평의 땅을 구입했고 9월이면 지하1층,지상3층의 예배당공사가 시작됩니다. 안드레가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를 예수님께 가지고 나와서 이 것이 이 많은 사람들에게 얼마나 되겠삽니이까했지만 예수님이 축사하시자 5000명을 먹이고도 남았습니다. 형제, 자매들이 분에 넘치는 작정을하고 처음에는 막연해 했지만 안드레처럼 먼저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소유를 다 드리고 우리가 할수있는 모든 방법을 다 취해보고 그래도 안되는 부분은 하나님께 구하는 것이 기도라는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많은 형제 자매님들이 평생을 드릴려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안드레와 같은 물질을 드렸습니다. 이제 내 보금자리를 깨뜨리고 주만 바라볼수 있는 삶을 살수 있도록 이런 은혜입을 기회를 주신 하나님과, 교회와,종이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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