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YF의 보석으로 자라고 있는 꿈나무들의 잔치
안녕하세요..

여기는 5,6학년 제2차 어린이 여름 수양회가 열리고 있는 구미 중앙 교회입니다..

전체 159명이 참석하고, 40여명의 새로운 아이들이 복음반에 참석하여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이미 보석입니다. 돌은 깨어지면 제각기 모양으로 흩어지지만, 보석은 깨어지면 일정한 모양으로 쪼게어 지고 그 조각들은 아름다운 빛을 바랍니다.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진미와 그의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않게하기를 환관장에게 구하니`다니엘 1:8

"난 아직 어려서 하나님을 섬길수 없어!"
"어른이 되서 뜻을 정해도 늦지 않아"
"지금은 이대로가 좋아!"

돌처럼 굳어져 있는 우리 아이들의 마음이 수양회를 통해 들려지는 말씀말씀 속에서 하나님에 대해 마음이 정해지고 그 속에 주의 성전이 지어져 갈것에 대해 소망스럽습니다. (전도사님 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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