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상담(FAQ) 모음입니다.
기쁜소식99.10월호 바로갑니다.신앙상담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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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지만, ‘의인이다. 거룩하게 되었다.
라고 말하기에는 마음에 뭔가 걸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답변 : 상담자 : 장영철 목사


▶ 질문 : 저는 구원받은 지 1년쯤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구원받은 사람과 함께하신다고 하셨는데,
저는 생활 중에 많은 어려움을 겪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떤 축복을 주기 원하십니까?
답변 : 상담자 : 오세재 목사


▶ 질문 : 구원받은 지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저는 부담스러운 일을 만나면 늘 피하려고 합니다.
부담스러운 일이 신앙에 어떤 영향을 주며, 핍박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입니까?
답변 : 상담자 : 김선영 목사

▶ 질문 : 마태복음에 보면,
예수님께서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마 5:17,18)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율법을 마치셨다는 로마서 10장 4절 말씀과 상반되는 것 같습니다.
이 말씀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또, 예수님이 오신 후에는 율법이 필요 없는 것입니까?
답변 : 상담자 : 조경원 목사

▶ 질문 : 시편 51편에 보면,
‘내 죄를 사하소서.’라는 의미의 구절들이 자주 나옵니다.
12절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키시고…” 구절을 보면 다윗이 구원받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데,
다윗은 왜 ‘내 죄를 사하소서.’라고 고백했는지, 그렇게 고백한 다윗의 마음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답변 : 상담자 : 김성훈 목사

▶ 질문 : 저는 구원받기 전부터 머리가 굉장히 아팠는데,
믿음으로 나아 보려고 해도 안 됩니다.
믿음으로 한다고 이것저것 시도해 보지만 잘 안 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답변 : 상담자 : 정동석 목사

▶ 질문 : 출애굽기 4장 24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길의 숙소에서 모세를 만나사 그를 죽이려 하시는지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왜 모세를 죽이려고 하셨는지요?
답변 : 상담자 : 김성훈 목사

▶ 질문 : 누가복음 14장 26절에 보면,
자기 부모와 가족과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않으면 예수님의 제자가 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왜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없습니까?
답변 : 상담자 : 김성훈 목사


개인전도말씀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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