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종과 형제자매들...
안녕하세요?

저도 말일성도예수그리스도교회에서 약10 여년전 침례를 받았습니다.
진리는 하나이고, 하나님도 한분이십니다.

제가 그 당시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그때는 성경말씀을 믿지 않았지만..
지금은 그 기록된 진리의 말씀만을 믿는다는 것입니다.

제 어머니는 아직 말일성도...교회에 다니십니다.
말일..교회는 사람들이 참 깨끗하고 진실된 삶을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말씀(성경)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분명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떠한 메시지를 주고자
성경 말씀을 이땅에 남기셨습니다.
그 말씀을 우리 스스로는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교회와 종과 형제자매를 주신 것입니다.

기쁜소식선교회는 종(목사,전도사)과 형제,자매가 아주 가깝습니다.
결국 1:1 신앙이란 이야기와 같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1:1로 신앙을 하듯이 말입니다.
내가 고민하고 근심하여도 안될때 종앞에 나가면
그 해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문을 두드리는 자만이 하나님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마음의 문을 열고,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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