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영상체팅 대화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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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수목사]안녕하세요?
[우종기]목사님, 안녕하십니까?
[박옥수목사]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대구 집회를 잘마쳤습니다.
[박옥수목사]단기선교 학생들 모두 잘있습니까?
[박옥수목사]한국은 요즘 많은 일반교회 사람들이 구원을 받고 있습니다.
[조성주]예, 잘 있습니다.
[조성주]코스타리카에서는 목사님 설교를 공식채널을 통해 방영하려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우종기]예, 지난 3일간 류의규 목사랑 효도르 전도사(트베리 사역)내외가 저희 집에 모여서 좋은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르게이 전도사가 소천후 이 전도사님은 자기 마음의 어둠을 내 놓고 교제를 청하여 저희집에서 모였습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셔서 사단에게 속고 있는 마음이 발견되면서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효도르가 죽고 세르게이 전도사의 뜨거운 마음이 내 속에 삽니다!`라고 간증하기도 했는데 정말 은혜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단기 선교사 성호경 형제는 오늘 오전 모스크바 교회를 방문하여 교제하고 며칠 후 돌아옵니다.
[조성주]기독교 채널 31번에서 마음을 열고, 목사님 설교를 했으면 합니다.
[박옥수목사]감사합니다.
[조성주]하나님께서 이곳 심령들을 사랑하셔서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하실 것 같습니다.
[김진환]이번에 파라과이 동아일보에 파라과이 집회말씀을 올렸고 어제 부터는 대구 집회를 올리고 있습니다
[김진환]이곳에 목사님의 말씀이 올라가면서 이곳에서 큰 파장이 일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이번주 부터 이곳 베트남에서도 채팅에 참여 할 수 있게 되어서 하나님앞에 저의 기도를 들어 주심에 대해 감사합니다.
[○○○]이번 수양회 때 새로운 심령이 20명 정도 구원을 받게 되었는데한분 한 분 하나님의 손길에 의하여 참석한 모습을 보았고 그 중 3명의 대학생이 구원을 받게 되었는데 그 학생들이 복음을 위해서 살고 싶고 이번IYF세계대회에도 참석할 려고 준비하는 모습을 봅니다. 목사님 마음안에 대학생들을 향한 마음이 이곳에도 일하심을 볼 때 감사합니다.
[남진향]●●●에 인터넷을 통하여 교제의 문을 여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최용석]목사님 안녕하십니까 큐슈교회 최용석 형제입니다.
[최용석]이강욱 목사님 비자를 신청한지 5개월이 지났는데 이번 주 목요일 오전에 일본 입국 관리국으로 부터 3년 이라는 종교 비자를 허가해 주어서 일본교회안에 너무 큰 기쁨이 되었읍니다
[최용석]동경에 처음에 신청했지만 동경에 있는 기성교회에 비자문제가 발생해서 비자 신청하는 일이 막혀서 큐슈교회를 통해서 신청했는데 일본에 복음전하기를 기뻐하시는 주님의 역사로 3년이라는 귀한 기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송무성, 박정수, 최전은, 박준현, 양덕만, 박찬수, 심성수, 김동성, 이진호, 박영준, 김광석, 임민철, 임병주, 하 철, 이ㅇㅇ, 김ㅇㅇ, 김범섭, 조성화, 한경호, 민웅기, 박주평, 김창규, 정운정, 안ㅇㅇ, 오ㅇㅇ, 안종령, 이대도, 이충학, 주종식, 윤영현, 홍오윤, 오세호, ○○○, 김재홍, 남경현, 함인오, 김삼권, 박성수, 이강욱, 신원석, 김영주, 박병남, 이희문, 이강우, 류동화, 김진희, 류상록, 김영호, 이원희, 김학철, 정영민 선교사님께서도 참여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