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로 그 사람이요!!
예수님이 아니면 안되는...



EXCO 대구대전도집회 넷쨋 날,
정말 예수님이 아니면 도저히 살 수 없는 그런 갈급한 분들이
복음을 듣고 기뻐하는 탄성이 여기저기서 터져나오고 있는데 들리십니까?

"친구가 여기에 가자고 해서 왔심니더. 박목사님이 말씀하신 택시비때문에 자기 몸에 불지른 그 안산의 그 사람이 바로 내 모습하고 똑같심더. 살면서 너무 어려운 형편들앞에 죽고 싶었는데 내 모습을 말씀을 통해 발견할 수 있었지예. 이제 복음을 듣고 내 모든 짐이 예수님에게로 넘어 갔심더. 늘 찡그리고 살았던 얼굴인데 달라졌심니더. 하하하!!"

"친정아버지가 목사인데 신앙때문에 남편과 결혼을 했는데 그렇게 살지 못하고 서로 말은 안했지만 이혼을 생각하고있었고 자살까지 할려는 마음이 있었지요. 그런데 TV에 EXCO에서 죄사함 거듭남의 비밀 성경세미나를 한다는 광고를 보고 저기에 가봐야 되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와서 말씀을 듣고보니 이런 말씀이 성경에 있었다니 놀랍기만 합니다. 오늘 저녁에는 남편을 데리고 올테니 저한테 전해주신 말씀을 그대로 제 남편에게 꼭 전해주세요."


예수님이 아니면 도저히 방법이 없는, 살 수 없는 분 들을 이 곳 EXCO로 이끄시고 하나님의 사랑과 소망과 기쁨을 오전 오후로 들려지는 말씀으로 그 분들의 마음에 심고 있습니다.

이제 오늘 저녁시간과 내일이면 끝마치는 EXCO 대구대전도집회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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