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와서 말씀을 들어보니 너무 좋심더. 오늘 아침까지 들었는데 내 마음이 너무 기쁘고 밝아졌어예. 지금까지 다니던 교회에서는 도대체 믿음이 안생?어예. 그런데 말씀을 들어보니 내가 잘해서 되는게 아이되예. 우리 몸의 관절을 꺾어야 살수 있는 것처럼 마음을 꺾어야 되는데 마귀가 우리 마음을 그렇게 뻣뻣하게 해놓았구나, 정말 그렇테예.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제대로 된 것이 하나 없었는데 마음이 너무 좋심더. 마지막날까지 다 듣고 나면 더 좋아질 것 같심더."
대구 EXCO 대전도집회 셋쨋 날, 집회에 참석하신 한 아주머니가 말씀을 듣고 교제를 마치고 난 뒤 환하게 웃으시며 쉼표도 없이 거침없이 쏟아내시는 짧은 간증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대구 EXCO에서 이런 마음을 바꾸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백화점앞에서 가판을 하시는 자매님들에게 전단지와 죄사함책을 받으신 한 분은 집회전에 책을 다 읽으시고 다니던 교회에서 이단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직접 참석해서 말씀을 들어보아야되겠다고 생각하시고 오셔서 말씀을 듣고 진지하게 교제하시는 모습이 하나님께서 종에게 약속하신 말씀을 이루고 계신다는 마음이 들어 감사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뭘 해서 죄를 씻을 수 있습니까? 우리 힘으로, 우리 노력으로는 안됩니다. 우리가 할 수 없으니까 우리를 대신해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고 가신 것입니다. 죄를 씻는 길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길 외에 다른 길은 없습니다. 내 사주팔자는 끝났고 예수그리스도와 우리는 하나가 되어서 예수그리스도의 삶을 사는 거지요. 손끔을 볼려면 예수님의 손끔을 봐야됩니다."
여러분의 손끔은 어떻습니까? 여러분의 사주팔자는 어떻습니까? 대구 EXCO로 오세요. 무료로 봐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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