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마을의 봄소풍 이야기........

 

따사로운 5월의 햇살
구름한점 없는 파아란 하늘
시원한 계곡의 물줄기
비온 다음날의 싱그러운 나뭇잎
그리고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웃음

날씨 좋고, 풍경 좋고,
아~~ 부러버라.... ^^;;

 

 

 

뛰어놀고, 먹고, 마시고, 장난치고, 웃고...
지치지도 않는지....

즐거운 소풍,
그 한때를 보내는 티없이 맑고
깨끗한 아이들의 얼굴에서
동심을 느낀다.

나도 저런때가 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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