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저는 구원을 받고도 여전히 마음이 원하는대로 육신의 즐거움을 쫓아 살며 멸망의 길로 가니까 그래도 하나님은 구원받은 당신의 아들이라고 나의 영혼을 사랑하사 저를 징계를 하시여 저를 생명의 길로 옮기시며 저에게 소망을 주셨습니다.
비록 징계를 받아 지금은 말과 걷지를 못하지만,
"내가 땅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 41:9,10
"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다 하시기로 내가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아이라 하지 말고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며 네게 무엇을 명하든지 너는 말할지니라" 렘 1:9, 10
말씀에 나를 맡기며 말씀에 소망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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