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도사님..
수구초심이란 말이있지요.짐승도 태어난곳을 그리워 한다는데 사람이야 오죽 하겠습니까!! 전도사님과는 인연이 닿지 않아서 많은 시간을 함께 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저의 집과 가족을 돌보아주시는 종이 아니십니까.. 나주곰탕 혹시 군청앞에 있는 음식점이 아닌지요? 맞다면 저도 그 사장님을 알고있습니다.한때 저에게 함께 일해보지않겠냐고 참 무던히도 말하시던 분이셨죠.나중에 집에갈때 뵈면 참 반갑겠네요.조카들도 보고싶고 아무튼 조만간에 한번 집에 다녀와야겠습니다.그때 뵙기로 하죠. 이곳 부산은 바람이 참 거세답니다.게시판에 세르게이 전도사님의 소식을 들었습니다.저도 기도할겁니다.기도란걸 거의 잊고 살아온 저지만 저에게도 하나님의 동일한 능력이 있다는걸 알거든요. 제방에 인터넷이 이제 연결?습니다.종종 멜로 소식듣겠습니다.그럼...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