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홈이 조금 바뀌었네요..
전북홈페이지

전북홈이 바뀌었습니다..

우리는 깊은곳을 볼수는 없지만..,

그 깊은곳에 주님의 마음을 느낄수는 있습니다.

전북홈을 가꾸어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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