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하나님께 불쌍히 여겨 달라는 기도가.......
마음이 몬지 모르게 아픕니다.
참을 수가 없이 깨어나 하나님께 불쌍히여겨 달라는 기도가 마음에서 나옵니다.
저가 지금 이 글을 써게된 것은 조금전 왠지 모를 꿈을 꾸었습니다.

저는 저의 마음에서 말씀과 마음이 멀어질때 꿈울 자주 꿈니다.
그럼 마음이 말씀과 멀어져 사탄이 이런 것들을 나타내는 구나`라고 그냥 무시하고 넘어 갑니다.

그런데 오늘 새벽에 꿈을 꾸었습니다.

너무나 슬픈 영혼의 소리였습니다.
그들은 죽었습니다.
큰 대형차들의 부딪치고 차에서 기름이 슬러 내렸습니다.



그런데 몇사람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저는 그곳에서 도망을 나왔지만......
대형차 속에 있는 두개의 대형차는 마음에서 그들은 포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멀리서 그들의 말이...... 너무나 슬폈습니다.

저는 요즘 똑 같은 꿈을 벌써 두번씩 꾸었습니다.

저의 마음이 너무나 이상했습니다.
지금도 너무나 왠지 마음이 아픕니다.

그들의 영혼이 너무나 불쌍합니다.
저의 영혼 또한 불쌍하게 하나님께서 보시는 가봅니다.

저는 말씀이 마음과 멀어졌을때 자주 꿈을 꿈니다.
그런데 그런 꿈들은 대부분 무서운 꿈들입니다.
그런 꿈들은 "내가 말씀과 마음이 멀어졌구나"라고 생각하고 무시합니다.

그런데 이번 꿈은 너무나 왠지 마음이 너무나 아픕니다.
꿈을 꾸고 일어나 지금 이글을 적고 있습니다.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몬지 모르게 마음이 아픕니다.
기도가 되어집니다.
신앙생활을 하지 않는 저를 이제 버리시려는지.....아니면...

너무나 마음이 아파서 일어나 왠지 눈물이 나고 .......
하나님께 기도가 됩니다.

불쌍히 여겨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가 됩니다.

그 영혼의 소리가 너무나 저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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