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박영준 목사 초청 성경세미나
<앵커> IYF 광주 청소년 문화체육센터에서 28일부터 박영준 목사 성경세미나가 열렸습니다. 광주를 비롯한 전남 전북지역까지 함께한 세미나 소식입니다. <리포터> 6월 28일 일요일 저녁 IYF 광주 청소년 문화체육센터에서는 박영준 목사 성경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약 10개월동안의 공사가 진행된 IYF 광주 청소년 문화체육센터에서는 2000여개의 좌석이 가득 메워질 정도로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습니다. 이 번 성경세미나는 복음이 전해지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뜨거운 마음을 흘러받아 사도행전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기를 소망하며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뷰> 저희가 10개월이 넘는 공사 기간동안 공사를 하면서 저희 마음에 종의 마음이 아니라 일을 하는 부분에 참 마음에 크게 자리잡고 있었어요. 근간에 목사님이 그걸 보시고 갑작스럽게 박영준 목사님 성경세미나를 준비하셨고, 저희가 2층 홀이 전혀 안 되있는 상태에서 목사님 집회가 잡혔었는데 그 한달이라는 기간동안 저희가 그 집회를 위해서 냉난방 공사가 진행이 되고, 또 바닥 공사가 되고 또 2층 홀의 인테리어가 되고 참 휘몰아치면서 공사를 했는데 저희 마음에 그 일들을 하면서 복음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목사님의 마음을 다시 한 번 볼 수 있었어요. 저들이 교회와 같은 마음으로 이 집회를 참 보면서 집회 일정을 따라가면서 공사를 했었었는데 일정을 잡았을 때는 현실적으로 그 안에 끝나기가 참 어려웠었지만 하나님께서 저들 마음에 새로운 힘을 주시고 또 물질이 어려웠었지만은 하나님이 참 저들이 이 집회 안에 끝날 수 있도록 물질을 허락하셔서 이 아름다운 예배당이 참 되었습니다. 우리가 이 큰 예배당을 통해서 우리가 만나지 못하고 만날 수 없고 저들과 함께할 수 없는 저들이 또 부담되는 그 분들을 좀 찾아가고 또 그들이 저들을 통해서 또 마음을 여시고 이번 집회로, 집회에 참석하는 걸 보면서 교회의 참 기쁨이 되었습니다. <리포터> 박영준 목사는 로마서 2장 말씀에서 율법을 가르치는 유대인들이 자신을 가르쳤다면 자기가 죄인임이 드러났을 것입니다. 하지만 자기를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에 잘하는 사람으로 드러났습니다. 라고 하며 하나님 앞에 자기를 가르치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말씀하셨습니다. 새로운 영혼이 많이 일어남과 아울러 우리 형제 자매들의 마음에도 믿음이 세워질 것이 기대됩니다. 6월 28일 저녁에 시작된 이번 성경세미나느 7월 1일 수요일 저녁까지 이어집니다. 이상 Good News TV 홍미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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