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IYF아티스트콘서트 성황리에 시작
<앵커> 음악의 신기한 힘은 사람들의 마음을 변화시키는데요. 깊고 아름다운 음악으로 기쁨을 선사해 온 IYF 아티스트 콘서트가 광주에서 있었습니다. <리포터> 한국 월드캠프기간중에 가지는 IYF 아티스트 콘서트가 7월 12일 광주 문화 예술회관에서 첫 순회공연을 열었습니다. 장마로 인해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세계 정상 IYF음악가들이 함께 한 아티스트 콘서트를 찾은 참석자들은 1800석을 가득 메웠고, 설레이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인터뷰> 러시안 거장들의 어, 정말 순수하고 맑은 음악 세계에 정말 매료가 되었고요. 그리고 수준 높은 음악을 들려주셔가지고 정말 전에 없었던 제 마음의 보석상자에 보물을 하나씩 집어 넣는 거 같아서 이 IYF라는 단체가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말 아름다운 화음을 들려주신 그라시아스 합창단. 정말 그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강렬하면서도 간결하게 보여주신 보리스 야발란 선생님 너무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여러 다양한 종류의 음악을 한 자리에서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참 좋았구요. 어, 개인적으로 헝가리안 렙소디. 그 음악이 되게 경쾌하고 그 집시풍의 느낌이 잘 살아있는 거 같아서 좋았던 거 같아요. 작년에도 이렇게 와서 봤는데, 너무 감동이 깊었고, 이 그라시아스 합창단은 그 사랑을 마음에 받아 감사의 노래를 그 전하는 그런 합창단이어서 더 뜻 깊고 의미가 깊었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그 여러 그 실력 있는 연주자들이 그 연주함에 너무 감동을 받았고, 이렇게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은 누구보다도 이렇게 유능한 그 교수진이 있었기 때문이고, 또 단원들이 또 한 마음으로 그 사랑이라는 그런 그 주제를 가지고 함께 모여 그 노래를 하기 때문에 더 아름다운 그 하모니를 이루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 공연을 처음으로 왔는데 가족끼리 너무 흐뭇한 시간이었고요. 사람의 목소리가 이렇게 아름답게 들릴지는 정말 들어 앞에서 들어본 사람만이 알 거 같아요. 그리고 이제 러시아에서 오신 분들도 너무나 좋은 공연 보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리포터> 박옥수 목사는 사람들이 마음과 마음이 흐를 때 한 없이 행복해지는 것처럼 하나님께 마음을 열면 우리 마음에 하나님이 힘이 들어와 질병이 낫고,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IYF와 함께 마음으로 살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이, 목사님 말씀대로 마음에서 마음으로 이 서로 통하면은 안 될 것이 없다는 말씀, 너무 고맙고요. 어, 또 제가 좋아하는 서로서테의 이 음악을 이어받은 이 생상스의 음악, 이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공연 있으면은 자주 와서 우리 청소년들이 같이 봤으면은 이 순한 마음이, 마음이 정화되지 않을까. 이런생각을 합니다. <리포터> 마음에 복음을 담아 자신을 위함이 아닌 복음만을 위해 찬양하는 그라시아스의 노래가 광주 시민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이상 GNN News 박예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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